키 커서 속상하다는 아름다운걸분들 많은데..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사실 뭐 죽어라 속상해 살지도 않았어오 학교는 말하면 거기오?' 하는정도는 되고.. 그냥 키가 맞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만 눈높이 힘들고, 아무튼.. ㅠㅠ 하지만 역시 안생기죠. 제 왜 170 넘어서 징징대는 아름다운걸분들이 없는지.. 성격도 지내는거 무난하고.. 키 얼굴은 간간히 번호 보면..보통은 되는거 같고 근데 사실 키를 봅니다. 작은분들한테 죄송하지만, 차이가 나면 그냥 뭐 뭐니 하면서 아.. 생각하는 이상형이 이래저래 따지는것도 있겠지만 (다른것도 하지만.. ㅠㅠ 근데 당연하지 않나오?) 다 대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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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7.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