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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찰스

하다카

구로다

노바

피네다의 line업. 


4월 18일 게임 후 이반 노바 TJS 고고싱 24일 게임 부터 누노가 대신 들어감

4월 23일 게임 중 피네다 타르 사건 발생 --&#; 피네다 출장정지 및 이후 부상자 명단 등재, 펠프스 들어감

5월 10일 게임 후 사바시아 부상자로 들어감 --&#; 휘틀리 콜업


요 line업으로 한동인 운영

하다카

구로다

펠프스

누노

휘틀리


7월초 멕카시 영입 --&#; 누노랑 트레이드 함. 누노 자리로 들어감. 

7월 8일 게임 후 하다카 부상자 명단 등재 --&#; 그린 콜업


올브 이후 카푸아노 영입 --&#; 휘틀리 불펜으로 전환


아래 line업으로 다시 조정함

구로다

펠프스

멕카시

카푸아노

그린


8월 3일 게임 후 펠프스 부상자로 들어감 


구로다

멕카시

카푸아노

그린

로저스

인 상황......선발 중 남아 있는 사람은 로다옹 한명 뿐...(결론은 로다옹이 최고)


향후 예상

금요일 트리플에이 게임 결과에 따라서 검색어 로테이션에 피네다가 합류할 수 있음. 합류 한다면 로저스 자리로 들어갈 듯. 

현재 선발진 분위기는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펠프스가 들어올 경우 그린이나 카푸아노가 불펜으로 갈듯....아니면 펠프스를 롱맨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봄. (그린은 불펜에서 별로라고 생각)


인디언스 3연전의 경우 첫날은 밀리지만 둘째 날은 해볼만 하고(양키스 에이스 멕카시 등장!!)마지막 날은 로다옹이니 못던지시길 바래야죠(로다옹 호투시 양키스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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